삼한국대부인 순흥안씨 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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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삼한국대부인 순흥 안씨(三韓國大夫人 順興 安氏, ? ~ 1444년)는 조선 세종의 비 소헌왕후의 어머니이자, 영의정을 지낸 안효공 심온의 부인입니다.
묘 위치:
-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에 있습니다.
- 1986년 5월 22일 안성시 향토유적 제27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묘역 특징:
- 약 60평 규모의 묘역에는 호석을 두른 봉분이 있습니다.
- 묘 앞 중앙에는 원래의 대리석 묘비(글씨 마멸)와 1910년에 새로 건립한 묘비가 있습니다.
- 상석, 망주석, 장명등, 문인석 등이 좌우에 갖추어져 있습니다.
- 묘비와 상석 주위는 경사지게 장대석으로 사다리형 계단을 조성하여 제단을 만들었습니다.
- 장명등은 방형 기단부 위에 방형의 화창을 가진 화사면이 급경사를 이룬 옥개 형태입니다.
묘 이장 역사:
- 1444년(세종 26년) 순흥 안씨가 사망하자, 세종은 용인시 수지면 이의리(현재 수원 광교박물관 옆 이의동)에 있는 심온의 묘 옆에 예장하도록 하였습니다.
- 1467년(세조 13년) 왕명에 의해 현재 위치(안성시 금광면 오흥리)로 묘를 옮겼습니다.
기타 정보:
- 순흥 안씨는 안천보의 딸로, 1408년(태종 8년) 충녕군(훗날 세종)과 가례를 올린 딸이 경숙옹주에 봉해졌고, 1417년 삼한국대부인에 봉해졌습니다.
- 남편 심온과의 사이에 6녀 3남을 두었으며, 소헌왕후는 장녀입니다.
삼한국대부인 순흥안씨 묘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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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이름 | 삼한국대부인 순흥안씨 묘 |
국가 | 대한민국 |
위치 |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산32-1 |
유형 | 향토유적 |
지정 번호 | 30 |
지정일 | 1986년 5월 22일 |
시대 | 조선시대 세조 13(1467)년 |
소유자 | 청송심씨 종중 |
참고 사항 | 둘레 27m, 높이 3.4m, 지름 6.5m, 토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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